6584 T-34/76 Mod.1943또한 뭔가 신상품스럽긴 하지만 실제로는 6614 OT-34/76 Mod.1943의 화염방사기를 기관총으로 바꾼다면 구현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보여진다. 지르게 된다면 원형 그대로보다는 덕국 사용차량들로 만들 가능성이 높으니만치 가격이나 기타 정보들을 고려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지르는 방향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나팔수를 응징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신금형 헤쩌를 위한 교량을 만들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마더III 부품의 유용에 불과한가? 진실이 뭐가 되었건 용가리도 6728 Ardelt-Rheinmetall 8.8cm PAK43 Waffenträger를 예고했다. 완성사진 공개된 것이 이미 금형작업을 마친 것 같기도 하지만 알고보면 나팔수제 + 일부부품교체일 가능성도 있으니 현 시점에서의 평가는 미뤄두도록 하자.
사이버하비의 1번 타자는 영길리판 시킹5073 Seaking HC-4다. 1/35도 아닌 헬리콥터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딱 나온다더라 수준의 소개로 끗,
사이버하비의 2번 타자는 영길리제 구축함, 7109 HMS Dragon (Type 45 Batch2)이다. Type 45 Batch2 구축함이라는 것에는 약간의 흥미가 있지만 1/350도 아닌 1/700인지라 마찬가지로 이런 것도 나온다더라 수준의 소개로 끗.
사이버하비의 3번 타자는 드디어 개전 30년이 지난 포클랜드 전쟁당시의 영길리제 Type 21 프리깃, 7122 HMS Antelope (Type 21 Frigate)다. 함정 자체에 큰 흥미도 없고, 스케일 또한 1/350도 아닌 1/700인지라 마찬가지로 이런 것도 나온다더라 수준의 소개로 끗.
사실 우마왕이 흥미를 가질 사이버하비 아이템이라면 역시 1/35 화이트박스 아니겠는가? 이런 것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