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768건
- 2020.01.24 2020 경자년입니다.
- 2020.01.01 2020년입니다.
- 2018.01.01 2018, Happy New Year 3
- 2017.12.31 Goodbye 2017 2
- 2017.01.28 웰컴 정유년
- 2016.03.26 TV판 기동전사 건담 UC re:0096 예고
- 2016.02.08 병신년입니다.
- 2016.01.12 꼬부기는 심심하니 꼬양이를 공격한다.
- 2015.04.16 세월호 1주기입니다
- 2015.01.25 오토 카리우스 옹 별세 8
- 2014.12.31 2015년입니다. 4
- 2014.10.27 신해철, 심장 이상으로 끝내 숨져
- 2014.06.06 오늘은
- 2014.04.19 1년 전 오늘 4
- 2014.03.26 어느 노래의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단상.
- 2014.03.24 2014년 3월 24일 2303시 마왕궁 야간방공과 공보
- 2014.02.14 오늘은 이런 날이라 합니다.
- 2014.02.03 입춘 한파라....
- 2014.01.30 갑오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014.01.21 초대 핸드폰 해지
- 2014.01.01 Merry New Year 2014 6
- 2013.12.31 2013년을 보내며
- 2013.12.29 친척들의 강습이 예고되었다.
- 2013.12.26 길고도 길었다.
- 2013.12.22 피부병 공세종말점에 다다르다.
- 2013.12.22 추신수, 텍사스로 간다. 근데 정말 가는 거 맞지?
- 2013.12.18 집배원에게 필요한 센스라면
- 2013.12.16 아잉패드 에어 소감
- 2013.12.14 산타를 잡아라!!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흔한 이유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3
- 2013.12.12 비닐하우스 건조 종료.
diary2020. 1. 24. 19:54
diary2020. 1. 1. 23:47
diary2018. 1. 1. 00:38
diary2017. 12. 31. 21:16
diary2017. 1. 28. 11:58
diary2016. 3. 26. 13:36
기동전사 건담 UC re:0096이 예고되었다. OVA를 TVA 스타일로 변형하여 방송하겠다는 건데 뭐랄까 철혈의 오펀스가 예상대로, 혹은 의외로 망이라 이러한 조치를 취한 거 같은데 에바 신극장판 같은 연착륙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건담의 이름을 울궈먹던 사골구이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가 궁금할 따름이다(라고 쓰고 MG 제간을 내기위한 반다이의 음모라 읽는다.)
diary2016. 2. 8. 00:28
diary2016. 1. 12. 18:47
diary2015. 4. 16. 15:52
diary2015. 1. 25. 14:07
Tiger Apotheke - Herschweiler-Pettersheim에 따르면 오토 카리우스 옹이 1월 24일에 별세하셨답니다.
힌 번 실물을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온하시길
diary2014. 12. 31. 21:13
diary2014. 10. 27. 21:44
diary2014. 6. 6. 10:39
diary2014. 4. 19. 04:00
diary2014. 3. 26. 14:38
diary2014. 3. 24. 23:02
마왕궁 야간방공과는 2014년 3월 24일 2303시를 기해 RAF의 주구냔 1기 격추를 발표했다. 2014년의 첫 격추이자 2013년 12월 7일 0347시 마계 야간방공과 공보이래 약 3개월 반만의 일이다. 차후 마왕궁 야간방공과는 가일층 노력하여 RAF의 주구냔들의 공습에서 마왕궁을 방호하겠다는 결의를 한층 드높였다 한다.
diary2014. 2. 14. 01:40
diary2014. 2. 3. 20:19
diary2014. 1. 30. 22:38
diary2014. 1. 21. 17:48
diary2014. 1. 1. 00:01
diary2013. 12. 31. 02:52
이제 21시간이 지나면 2013년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어 사라져간다.
모든 사람들에게 2013년은 각자의 이런 저런 의미를 갖겠지만 나의 2013년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 인생에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로 기억될 해일 것이다.
빨리 가버렸으면 하는, 외면해버리고 싶은 기분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래도 외면할 수 없는 한 해라는 기분이 기묘하게 공존할, 그리고 이제 앞으로의 모든 일에 Before / After를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한 해 말이다.
그렇기에 남은 21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어떤 기분인가를 정리하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다.
모든 사람들에게 2013년은 각자의 이런 저런 의미를 갖겠지만 나의 2013년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 인생에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로 기억될 해일 것이다.
빨리 가버렸으면 하는, 외면해버리고 싶은 기분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래도 외면할 수 없는 한 해라는 기분이 기묘하게 공존할, 그리고 이제 앞으로의 모든 일에 Before / After를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한 해 말이다.
그렇기에 남은 21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어떤 기분인가를 정리하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다.
diary2013. 12. 29. 17:47
그 동안 늘어나던 장서가 차지하는 공간과 키트의 공간은 이제 충돌 직전이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 특성상 공간먹는 마귀에 가까운 MG급 건프라들을 작업방 바깥의 반 실외공간으로 내보내기 위해 앵글작업을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좁은 공간과 이래저래 쌓여 있는 이런저런 가사물품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평과는 거리가 있는 오래된 집의 한계에 더하여 날씨나 기타 일상사 때문에 작업이 이래저래 늦어지고 있었다. 그렇긴 하더라도 나중을 생각해볼 때 지금 여유있게 이런저런 요소들을 진행해야 나중에 붕괴의 우려를 피할 수 있는 바 전반적으로 여유가 필요하게 진행되어야만 했는데 이걸 졸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겼다.
1월 3일이 음력으로 쇠는 아버님 생신이라 1월 1일 낮에 외가쪽 친척들이 몰려온다는 듯 하다. 작년같았으면 널려진 책들을 작업방으로 올리는 것 정도로 상황이 종료되었는데 올해는 정리를 위해 작업방에 키트와 책을 비효율적으로 쌓아놓은지라 닥치고 앵글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덕에 앵글 작업은 수평과 공간 문제를 감안하면서 여유있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앵글부터 닥치고 만들어 이 방에 쌓여있는 책을 분산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다.
그나마 도와주는 것은 날씨 정도일까? 언제부터인가 아버님 생일 전 주는 조낸 추웠는데 이번 주에는 낮에 영상으로 올라간단다. 앵글을 일단 만들어놓고 책을 올려 레이드의 폭풍을 피해야지.
1월 3일이 음력으로 쇠는 아버님 생신이라 1월 1일 낮에 외가쪽 친척들이 몰려온다는 듯 하다. 작년같았으면 널려진 책들을 작업방으로 올리는 것 정도로 상황이 종료되었는데 올해는 정리를 위해 작업방에 키트와 책을 비효율적으로 쌓아놓은지라 닥치고 앵글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덕에 앵글 작업은 수평과 공간 문제를 감안하면서 여유있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앵글부터 닥치고 만들어 이 방에 쌓여있는 책을 분산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다.
그나마 도와주는 것은 날씨 정도일까? 언제부터인가 아버님 생일 전 주는 조낸 추웠는데 이번 주에는 낮에 영상으로 올라간단다. 앵글을 일단 만들어놓고 책을 올려 레이드의 폭풍을 피해야지.
diary2013. 12. 26. 17:41
diary2013. 12. 22. 16:24
diary2013. 12. 22. 05:25
Shin-Soo Choo agrees to a seven-year deal with the Rangers
하도 말이 많으니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아니라 저거 정말 가는 거 맞나? 라는 의문이 먼저 든다,
하도 말이 많으니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아니라 저거 정말 가는 거 맞나? 라는 의문이 먼저 든다,
diary2013. 12. 18. 21:38
diary2013. 12. 16. 13:54
diary2013. 12. 14. 14:03
diary2013. 12. 1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