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om이 M46 키트화 예고에 이어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마 초기에 공개된 서치라이트는 착탈식일테니 큰 의미는 없을 것이고, 어디까지나 실전 사양, 한국전쟁 아이템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2019/02'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9.02.26 Takom, M46 박스아트 공개
- 2019.02.26 Takom, Stratenwerth 16t Strabokran 1944/45 prod. w/SS100 키트화 예고
- 2019.02.26 Takom, Stratenwerth 16t Strabokran w/vidalwagen V2 발매 예고
- 2019.02.22 Meng, 레오2A7+ 박스아트 공개
- 2019.02.22 용가리, StuG IV 초기형 (찌머리트) 키트화 예고
- 2019.02.19 하비보스, 메르카바 4 트로피 장착형 키트화 예고
- 2019.02.16 Takom, 윌리스 지프 키트화 예고
- 2019.02.16 어뮤징하비, 판터II 라인메탈 슈말투름 장착형 키트화 예고
- 2019.02.16 어뮤징하비, Rhinetochter R-1 auf panther II 키트화 예고
- 2019.02.16 어뮤징하비, FV217 Badger 키트화 예고 2
- 2019.02.11 로켓 모델, E-50 Ausf.B mit 10.5cm L/52 KwK 'Panther III'키트화 예고 4
- 2019.02.04 Das Werk, 3cm Flakviering 103/38 키트화 예고
- 2019.02.01 타먀, 영길리 대전차자주포 아킬레스 키트화 예고
모형 혹은 고증2019. 2. 26. 01:07
Takom이 M46 키트화 예고에 이어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마 초기에 공개된 서치라이트는 착탈식일테니 큰 의미는 없을 것이고, 어디까지나 실전 사양, 한국전쟁 아이템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모형 혹은 고증2019. 2. 26. 00:57
모형 혹은 고증2019. 2. 26. 00:45
모형 혹은 고증2019. 2. 22. 23:51
모형 혹은 고증2019. 2. 22. 23:38
용가리가 4호돌격포 초기형 (찌머리트) 2in1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엄밀히 말하면 2009년 5월 10일에 포스팅한 용가리 dynasty 선언, 그 PHASE 3에서 소개한 6520 Sd.Kfz.167 StuG.IV Early Production에 찌머리트 코팅 부품을 넣어 선택식으로 바꿔준 것이다. 어차피 초기형은 코팅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 하나 질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모형 혹은 고증2019. 2. 19. 18:32
모형 혹은 고증2019. 2. 16. 15:36
모형 혹은 고증2019. 2. 16. 15:08
모형 혹은 고증2019. 2. 16. 15:04
모형 혹은 고증2019. 2. 16. 14:49
모형 혹은 고증2019. 2. 11. 15:46
처음 등장했을 때엔 Fist of War 시리즈라는 1947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이 이어진다는 가상 설정 하에 1/72 스케일로 다족보행기계 비슷한 걸 내놓던 로켓 모델이 드디어 1/35로 스케일을 올려 키트화를 예고한 1번 타자가 바로 이 E-50 Ausf.B mit 10.5cm KwK L/52다. E-50 차대에 8,8cm용으로 계획된 슈말투름 포탑을 쾨티 스타일로 변형시킨 포탑에 전차포 형식의 10.5cm/L52를 올린 가상차량인데 개인적으로는 쾨티용 지렌투름이라면 몰라도 그 작은 포탑에 10.5cm L/52 KwK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아무튼 그냥 때려넣어 키트화했다. 실감을 더한다고 1944년 8월 14일에 전장에서 실종된 헬무트 벤돌프 SS증위가 1946년까지 살아있던 것으로 설정해서 끼워넣었다. 키트의 사출 퀄리티는 좀 궁금하긴 하다
모형 혹은 고증2019. 2. 4. 17:08
주로 목재모형을 만들던 Uschi van der Rosten가 MBK와의 동업으로 만들어진 신생 모형회사, Das Werk가 3cm Flakviering 103/38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지금까지 인젝션 풀키트보다는 애프터마켓 파츠들을 취급했었는데 작년 10월에 아래 사진의 Faun L 900 plus Sd.Ah.115를 시작으로 인젝션 키트에도 발을 들이밀었다. 실물을 보지 못했으니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지만 이래저래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내놓을 회사가 출현한 것은 분명해보인다.
이번에 키트화한 3cm Flakvierling 103/38은 Jaboschrek이란 별명을 가진, 쿠겔블리츠에도 연장으로 실렸던 3cm MK103 대공기관포를 비르벨빈트에도 올라갔던 2cm Flakvierling 38용 4연장포가에 장착한 것이고 위력부족이 확인된 비르벨빈트의 2cm Flakvierling 38를 대체할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개별 화력만으로도 압도적인데다 덕국 차재대공기관포로는 처음으로 탄띠급탄식이었던지라 연사속도또한 높아 야보들이 통곡할 그런 물건이 되었을 것이다. 아마 10년전 쯤엔가 용가리에서 신금형 비르벨빈트를 냈을 때 이거 장착형도 나오길 기대한다고 포스팅했던 것 같은데 그때는 용가리가 안 했었지만 신금형 쿠겔블리츠도 낸 마당인 지금은 상황봐서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형 혹은 고증2019. 2. 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