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쥐박의 부시지로 선언

우마왕 2008. 10. 22. 14:11
토건의 나라, 빙하기 맞는 IT업계(본문읽기)

삽질이 녹색성장이란 병맛소리 자체가 쥐박의 빈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이겠다만 삽질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두바이의 지금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거품이 꺼져버린 두바이의 지금은 어떤가? 거기에 하필 부시지로를 가려 하는가? 부시제가 클린턴 체제를 부정하고 굴뚝 산업의 부활 운운하다가 붕괴크리맞은 건 안 보이는 모양이다. 쥐박의 이라크는 어디일까? 북한?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