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누군가의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우마왕 2008. 10. 2. 13:44
처음 봤을 때는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만 사실이더군요.

의외의 사람이 길을 달리 했기에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