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
예상외의 판매율?
우마왕
2009. 2. 10. 23:39
사실 Hummel Late Production가 입하된다 했을 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입하분 아이템이 한 달 안에 전부 팔려나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에 입하되는 아이템의 지명도가 높다고 생각하진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Panzerjäger I 4.7cm PaK(t)가 입하되었다곤 하지만 Sd.Kfz.138/1 Geschützwagen 38 H für s.IG.33/1나 15cm s.IG.33(Sf) auf Pz.Kpfw.I Ausf.B 같은 화려한 아이템이 없었다.
따라서 가장 눈길을 끌 아이템은 어디까지나 Panzerjäger I 4.7cm PaK(t)나 Sd.Kfz.171 Panther G w/Zimmerit 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Hummel Late Production가 수입된 지 한달도 못 되어 품절되었다. 물론 입하량이 적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훔멜 후기형이 예상외로 인기가 높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더 놀라운 일이다. 다음에 입하될 때는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론 리만 시발라마 상황이란 것은 달라지지 않을 듯 하기도 하다.
p,s... 생각해보니 수입상이 예고만 하고 수입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고려할수 있긴 하다.
따라서 가장 눈길을 끌 아이템은 어디까지나 Panzerjäger I 4.7cm PaK(t)나 Sd.Kfz.171 Panther G w/Zimmerit 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Hummel Late Production가 수입된 지 한달도 못 되어 품절되었다. 물론 입하량이 적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훔멜 후기형이 예상외로 인기가 높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더 놀라운 일이다. 다음에 입하될 때는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론 리만 시발라마 상황이란 것은 달라지지 않을 듯 하기도 하다.
p,s... 생각해보니 수입상이 예고만 하고 수입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고려할수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