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Adieu 2009!

우마왕 2009. 12. 31. 20:09




네즈미로 보우하사 좆망 개한번국 2년차,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저물어갑니다. 우마왕의 2009년은 뭔가 될 것 같으면서도 결국 무엇도 가시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아쉬운 한해였습니다만 적어도 2010년엔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는 한 해의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에는 鼠民들의 구라를 보지 않아도 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