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니 꼬라지를 알라...혹은 구라 즐!
우마왕
2010. 3. 16. 01:37
방사청 "국산 항공모함 건조능력 있어"

저런 걸 보면 가끔 주제파악이 안되는 건지, 상황파악이 안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단 말이지. 그러니 저런 꼬라지를 보고 아하이아의 철학자 소쿠리테스가 니 꼬라지를 알라고 했을테지.
생각해보면 개한번국도 어쩌면 항모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부족한 기술들이 채워진 연후에나 생각해볼 수 있는 꿈에 불과한 이야기지. 그럼 나올 결과물은 항모가 아니라 평시 함재기 수송선에 불과하다고 봐야 하겠지? 항공모함의 정의부터 제대로 파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영길리 해군의 CVF는 과연 어째서 표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꽤나 많은 공부가 필요할 거 같고 말이지. 물론 정권교체 이후 좆망개한의 失用鼠族적 관료들에게 그런 걸 볼 눈이나 머리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말야.
아 설마하니 다카키 시절부터 면면히 이어져오던 닥치고 데드카피후 국산인 척...신공 전개인가? 그럼 나름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해주지. 그래봤자 평시 함재기 수송선이란 점엔 다를 게 없겠지만..
저런 걸 보면 가끔 주제파악이 안되는 건지, 상황파악이 안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단 말이지. 그러니 저런 꼬라지를 보고 아하이아의 철학자 소쿠리테스가 니 꼬라지를 알라고 했을테지.
생각해보면 개한번국도 어쩌면 항모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부족한 기술들이 채워진 연후에나 생각해볼 수 있는 꿈에 불과한 이야기지. 그럼 나올 결과물은 항모가 아니라 평시 함재기 수송선에 불과하다고 봐야 하겠지? 항공모함의 정의부터 제대로 파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영길리 해군의 CVF는 과연 어째서 표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꽤나 많은 공부가 필요할 거 같고 말이지. 물론 정권교체 이후 좆망개한의 失用鼠族적 관료들에게 그런 걸 볼 눈이나 머리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말야.
아 설마하니 다카키 시절부터 면면히 이어져오던 닥치고 데드카피후 국산인 척...신공 전개인가? 그럼 나름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해주지. 그래봤자 평시 함재기 수송선이란 점엔 다를 게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