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날씨 좋았던 하루
우마왕
2010. 5. 16. 20:34
1. 작업의 하루
우마왕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아니 덥다고 안 나갔을 확률이 더 높지만 에어컨 실외기 재설치 작업에 동원되었습니다. 그간 잘 쓰던 실외기가 이웃집에서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다는 항의를 받았거든요.
작업을 오늘 하기로 했기 때문에 수면부족 상태였지만 나가서 열심히 작업. 아니 주된 작업은 외삼촌이 하셨고, 우마왕은 주로 시다질을 했다지만 아무튼 나름 노가다질....을 빡세게 하고 부족한 잠을 보충한 뒤 해진 다음에야 깼습니다.
2. 깨달음의 하루
청정원의 런천미트를 샀습니다. 싸게 팔길래 4개를 질렀지요. 뜯어서 하나 먹어보니 왜 싸게 파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쳇
우마왕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아니 덥다고 안 나갔을 확률이 더 높지만 에어컨 실외기 재설치 작업에 동원되었습니다. 그간 잘 쓰던 실외기가 이웃집에서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다는 항의를 받았거든요.
작업을 오늘 하기로 했기 때문에 수면부족 상태였지만 나가서 열심히 작업. 아니 주된 작업은 외삼촌이 하셨고, 우마왕은 주로 시다질을 했다지만 아무튼 나름 노가다질....을 빡세게 하고 부족한 잠을 보충한 뒤 해진 다음에야 깼습니다.
2. 깨달음의 하루
청정원의 런천미트를 샀습니다. 싸게 팔길래 4개를 질렀지요. 뜯어서 하나 먹어보니 왜 싸게 파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