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지지리 복도 없는 딴구라당

우마왕 2010. 7. 26. 15:36



이재오의 승리를 위해 EBS 강사이자 은평구 하나 자사고의 교사인 장모씨가 한몸바쳐 장렬히 자폭했거늘 그 정신을 살리지 못하고 하루도 못되어 장관이 초를 - 그것도 3배농축 초로 - 치다니.... 이래서야....

물론 이런 와중에 이재오가 승리한다면 그것도 능력은 능력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