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국적의 가치

우마왕 2011. 2. 28. 16:16
국적의 가치는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별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아래 사례들이야 말로 개한번부의 부적소유가 당위성이 없는, 단적인 사례라 할 만하다.

국가에 50억대 전재산 기부 70대 노인 쪽방서 나홀로 투병


1. 국익타령, 국격타령은 하지만 구성원의 호의에 대한 Give & Take의 기초가 없는 것이 개한번부 부격의 실체이기 때문에.... (대체 어떤 이유에서 애부심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거있는 적절한 변론 환영.)

2. 국민이 아니라 재벌을 위한, 재벌에 의한, 재벌의 행정부라서 (윤증현 “유류세 인하 검토하지 않아"... 상황이 급하단 걸 모르는 게 아니라 사대강과 鼠族들의 종부세 환원은 중요하다능... 그렇다능)


p.s... 그저 군에 비싼 무기만 사주면 모든 게 해결되는 줄 아는 생각만 상국에 사는 닭들이 너무 많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