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
신도들과의 토의가 피곤한 이유
우마왕
2011. 3. 8. 01:43
특정 종교의 신도들과의 토의가 피곤한 이유는 용어의 정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못알아듣거나, 무시하기 때문이다.(라고 쓰고 달리 신도가 아니라 읽는다.)
만일 해당 토의가 남햏이 아닌 여햏과의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여햏의 국적 또는 성장배경이 개한이라면 더더욱 주의할 일이다. 그들은 토론에 필요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정의에 의해 인정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편가르기부터 한 뒤 지편으로 생각되는 집단에는 무한한 실드를, 반대 진영에는 가차없는 서릿발(이라고 쓰고 대책없는 광범위한 강짜, 너님 나랑 싸울래염으로 읽는다.)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의 범위는 크고 넓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될 일이다.
만일 해당 토의가 남햏이 아닌 여햏과의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여햏의 국적 또는 성장배경이 개한이라면 더더욱 주의할 일이다. 그들은 토론에 필요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정의에 의해 인정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편가르기부터 한 뒤 지편으로 생각되는 집단에는 무한한 실드를, 반대 진영에는 가차없는 서릿발(이라고 쓰고 대책없는 광범위한 강짜, 너님 나랑 싸울래염으로 읽는다.)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의 범위는 크고 넓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