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입원하고 두달이 넘어갔습니다.
우마왕
2012. 6. 30. 22:50
1. 4월 29일에 입원했으니 어느덧 두달입니다.
2.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는데 여전히 일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기력 부족이라고 할 수도 있고, 의지부족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3. 여전히 그 빌어먹을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골치입니다. 그거때문에 진상환자와도 빠이빠이를 못하고, 주 3회 (화목토)에 오후 5~9시에 하는 투석 시간도 옮길 수가 없네요 빨리 그 항생제 내성균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뭔가 바꿔보지 말입니다.
4 재활은 어무이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월/수 오후로 옮겼습니다.
5. 간병인이 나름 잘하긴 하는데 주 1회를 반드시 쉬어야겠다는 타입이라 그걸 보충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네요.
2.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는데 여전히 일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기력 부족이라고 할 수도 있고, 의지부족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3. 여전히 그 빌어먹을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골치입니다. 그거때문에 진상환자와도 빠이빠이를 못하고, 주 3회 (화목토)에 오후 5~9시에 하는 투석 시간도 옮길 수가 없네요 빨리 그 항생제 내성균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뭔가 바꿔보지 말입니다.
4 재활은 어무이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월/수 오후로 옮겼습니다.
5. 간병인이 나름 잘하긴 하는데 주 1회를 반드시 쉬어야겠다는 타입이라 그걸 보충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