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6. 9. 23. 16:18
오늘 새벽에 사촌형님이 세상을 등졌다 하더군요.

사실 그닥 친하다거나 했던 것도 아니라서 별 감흥조차 없습니다만

아무튼 그래서 상가에 갑니다.

지방이니 내일이나 복귀하겠군요.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