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8. 11. 8. 00:55
지난주 금요일에 충치치료, 번외 1차 를 불러일으킨 이빨은 하루만에 가라앉았다. 내부에 염증이 생겼을 것을 지적했지만 역시 고통의 가장 큰 원인은 컨디션 문제였음을 깨닫게 해줬다.

오늘도 간단한 조치후 귀가. 이대로 아픈 게 가라앉으면 아마도 다음 진도로 나갈 것 같다. 아무튼 이빨 때문에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는 건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다.

이래서 건강이 중요한 건가?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