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3. 30. 06:02
2007년 3월 23일에 포스팅했던 "독소전쟁사 1941-1945를 소개하며"가 이주의 알라딘 TTB 리뷰로 뽑혔습니다.

그렇습니다. 상금이 있었던 겝니다. 알라딘 머니 5만원을 받았습니다. 현금이 아닌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만 어쨌거나 받은 머니로는 책 두어권과 최근 재발매된 글래디에이터 DVD를 질렀습니다. 이로서 하드 3기가가 비워지는군요.

뭐 그러고보니 서평질도 가끔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이렇게 긍정적인 서평을 쓸 저작을 만날 경우에 한하지만 말입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