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6. 8. 25. 17:42
재수가 없으려면 접시물에 코박고 뒤로 자빠져도 물에 빠져 죽는다더니 하필 항암제 주에 이렇게 몰릴 건 대체 뭐냐. 대략 난감스런 한주였습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