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ite NBA2009. 11. 26. 13:27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경기...라는 감동적인 드립을 쳤던, 하지만 챔피언이 되기엔 2%쯤 부족했던 Da Answer가 은퇴를 선언했다.

물론 그의 능력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는 여전히 그는 득점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분명한 수퍼스타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한계도 분명하다. 득점은 몰라도 키 때문에 수비가 되지 않는, 뭐랄까 수퍼스타인 것은 분명하지만 우승팀의 중심이 될 정도는 아니었달까? 더욱이 그의 나이는 이제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타팅, 혹은 팀의 중심이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농구는 1명이 아니라 5명이, NBA는 12명이 한 팀이 되어 하는 것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인정하지 못한 그와 그의 농구에 반지는 허락되지 않았고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은퇴뿐이었고 이렇게 NBA에서 Da Answer의 시대는 막을 내린다.

아무튼 2009년이 이래저래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연도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단지 그것 뿐
Posted by 우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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