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찾는 것을 포기하고 기변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이놈입니다.
그런데 기변한 것은 좋으나 날아간 지인들의 연락처가 문제군요. 그래서 이글루스에 오시는 지인분들께 부탁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여러분중 제 핸펀 번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문자 한 번씩 보내주십시오. 번호는 기존 그대로입니다.
뭐 이 기회에 관계 단절을 꿈꾸신다면야...( _ _)
이놈입니다.
그런데 기변한 것은 좋으나 날아간 지인들의 연락처가 문제군요. 그래서 이글루스에 오시는 지인분들께 부탁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여러분중 제 핸펀 번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문자 한 번씩 보내주십시오. 번호는 기존 그대로입니다.
뭐 이 기회에 관계 단절을 꿈꾸신다면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