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6. 5. 25. 23:43
결론인즉 카게짱과 엔짱의 공연은 못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28일에 입원하시기로 결정되었네요.

타오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쉽게도 이번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나마 바램이라면 이번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서 JAM Project의 내한공연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술에 관련된 이야기는 별도의 게시물로 포스팅하지요.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