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미로의 쥐적 삽질에도 불구하고 요나 킴의 위엄으로 유치에 성공은 했다. 물론 여전히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을 한다 한들 그 동네 사람들, 나아가 개한번부 부민들의 무엇이 나아지는가는 여전히, 그리고 지극히 의문스럽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