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6. 3. 15. 10:14
실용음악과 진학을 꿈꾸는, 아무리 한국 대학이 개판이라지만 그런 실력으로는 적어도 10년 이내에 그 분야로는 진출할 수 없을 것 같은 옆집 애새끼가 또 아침부터 꽥꽥댄다. 노래방 클래스조차 못되는 가창력이 오늘은 컨디션마저 안 되는지 돼지 멱따는 소리로 울부짖는 중.

병무청은 뭐하나 저놈 안잡아가고. (단 공익판정받으면 낭패.)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