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very least, Ginobili said he’s hoping the series goes the full duration – and then some.
“Let them play,” he said. “Five overtimes in Game 7. That would be great.”
금요일 연습후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는데 오늘 벌어진 마이애미 - 인디애나의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시리즈 스코어 2-3으로 끌려가던 인디애나가 91-77로 승리하면서 마누의 바램이 절반쯤 실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같은 심판진의 마이애미 시프트 콜 덕에 퇴장되었어야 할 버드맨이 5차전을 뛴 것에 대한 보상질에 의한 결과로 만들어진 3-3이기에 조금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뭐 이제 어디가 이기는가는 관심이 없다. 그저 마누의 바램대로 4차 OT 까지 가길 빌며 ECF를 즐겨보자!
“Let them play,” he said. “Five overtimes in Game 7. That would be great.”
금요일 연습후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는데 오늘 벌어진 마이애미 - 인디애나의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시리즈 스코어 2-3으로 끌려가던 인디애나가 91-77로 승리하면서 마누의 바램이 절반쯤 실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같은 심판진의 마이애미 시프트 콜 덕에 퇴장되었어야 할 버드맨이 5차전을 뛴 것에 대한 보상질에 의한 결과로 만들어진 3-3이기에 조금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뭐 이제 어디가 이기는가는 관심이 없다. 그저 마누의 바램대로 4차 OT 까지 가길 빌며 ECF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