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2. 15. 12:34
심판의 낫은 하늘로 치켜지고...에서 트랙백

말그대로입니다. 이제 5월까지 3개월의 유예를 다시 받았습니다.

새벽부터 긴장하고 갔다가 긴장이 풀려 그런가 힘이 빠지는군요. 엎어져 자야...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