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7. 5. 4. 17:58
예전에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된 반론을 달아줬다.

요즘에는 무지의 확대 재생산을 보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만일 그것이 디로 시작하는 곳이라거나, 네로 시작한다면 더더욱 그러하고, 최근엔 얼음집도 이 영역에 포함하고 있다.) 어차피 지식의 연마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찌질에 불과하니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