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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스토리텔러 귀여니양께서 시집을 내셨답니다. 아직 안 보았으니 (아마 볼일도 없을 듯 합니다만) 네이버 리플을 보아하니 이것이 가장 멋진 평인 듯 하여 퍼왔습니다.
(시)집을 낸 귀여니양
(발)전이 눈부시군요
(로)마의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도 울고 갈만한
(마)지막 명작입니다.
(제목:귀여니에게 바치는 시)
마지막이란 단어가 특히 의미심장합니다.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 귀여니양께서 시집을 내셨답니다. 아직 안 보았으니 (아마 볼일도 없을 듯 합니다만) 네이버 리플을 보아하니 이것이 가장 멋진 평인 듯 하여 퍼왔습니다.
(시)집을 낸 귀여니양
(발)전이 눈부시군요
(로)마의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도 울고 갈만한
(마)지막 명작입니다.
(제목:귀여니에게 바치는 시)
마지막이란 단어가 특히 의미심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