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자 깜깜이 예매를 받던 Meng도 Takom보단 낫다는 것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간이 되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King Tiger Finally Unveiled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쾨티, 혹은 킹타이거를 공개했다. 상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지렌투름이고, 아직 인테리어나 기타등등은 공개되지 않아서 상세가 아직은 불분명하다.
아직은 정보가 부족하여 제품의 진상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용가리보단 나은 구석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다. 적어도 일단 타콤의 쾨티처럼 기대감만 잔뜩 높이고 실망을 주는 물건은 아닌 듯 하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