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2017. 10. 5. 12:52


Gecko에게 싸닥션을 몇 번 맞고 멘붕이 될 뻔 했던 브롱코, 하지만 싸닥션만 할 줄 알지 그 다음엔 허세 말고는 없다는 것을 파악한 브롱코가 반격에 나섰다. 지르고 또 질러사 영길리뽕에 취해보시라. 덩케흐크의 무대 다이나모 작전에서도 나름 역할을 한 녀석들이니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