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2015. 3. 31. 13:06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26. 18:43



Meng에서 The Heavily Armored Panzerhaubitze 2000라며 새 청구서를 내밀었다. 딱히 지르지 않을 이유가 없기에 우마왕은 나오는대로 지르기로 결정했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16. 12:17


이광열님의 T-34/85 No.112 Factory production ( Academy 1/35 ) - 02 포스팅을 보노라니 이건 뭐 인젝션 키트만 갖고는 도저히 112 공장형 T-34/85를 만들어낼 엄두가 나지 않는다. T-34/85 No.112 공장 생산차량을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아마도 포탑 전체를 시작으로 조종수 해치, 후방 트랜스미션 커버 등등 주조질감을 가장한 것들을 모조리 교체해야 할 것 같다. 물론 M모Q의 애국심 마케팅에 빠지지 않고 분별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타당할 테지만 말이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12. 18:48

Meng, 신상품으로 T-10M 예고 포스팅을 올린지 사흘만에 T-10M의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이제 궁금한 것은 단 하나, 과연 T-10을 선택해서 만들게 해줄 것인가? 아니면 별도 제품으로 내놓을 것인가? 겠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11. 17:39


악화더미의 T-34/85 No.112 Factory Prod type 발매 예고를 봤을 때만 해도 1% 쯤 설렜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질러서 확인해보기엔 뭔가 띰띰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인데 이광열님이 아카데미 신제품, T-34/85 112 공장형과 PCM의 FW 씨리즈 살펴보기~포스팅과 
T-34/85 No.112 Factory production - 01포스팅으로 우마왕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잠재우고 그러지 않아도 간당간당한 통장 잔고를 디펜스하는 데 일조해주시었다. 타 메이커가 제대로 된 T-34/85 No.112 Factory Prod type를 발매하게 될지, 아니면 다른 애프터마켓 업체가 수정된 포탑을 낼 진 알 수 없지만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보기로 하자.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10. 18:16

나팔수도 이제사 T-10/T-10M을 공식 예고했지만 Meng의 속공에 한 방 맞고 끌려가는 모양새가 되었다. 더욱이 세부 디테일에서 Meng보다 못한 것이 중론인 바.....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5. 3. 9. 18:36

Meng에서 레오파트2A4의 후속으로 The Monster behind the Iron Curtain의 발매를 예고했다. 뭐랄까 우마왕이 본 두 번째 타먀 키트였고, 이후로 나오지 않아 생생한 기억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키트였는데 메이커는 바뀌었지만 다시 보니 반갑다. 이로서 다른 메이커의 T-10 발매 예고는 사뿐히 즈려밟을 수 있을 듯 하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