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1:18


설마 하니 이게 인젝션으로 나올 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다. ICM을 찬양하라!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1:14


ICM, sd.kfz.251/1 Ausf.A 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며 두 번째 아이템을 예고했다. 즈베즈다 물건보다는 나은 게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1:05


ICM이 sd.kfz.251 최후의 영역 Ausf.A에 먼저 발을 들였다. 돌이켜보면 AFV Club에서 아아주 오래 전부터 침을 발라놓은 아이템인데 결국 또 이렇게 싸닥션을 처맞고 시작하는 모양이다. 즈베즈다였나 sd kfz 251/6 Ausf.B 보단 좀 더 나은 물건으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1:00


ICM은 Klöckner-Humboldt-Deutz AG의 3000 수송차량의 발매를 예고했다. 후일 Magirus-Deutz로 합병인지 개칭인지 되기 때문에 Magirus 3000으로 불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마도 전작인 Magirus-Deutz S3000의 후속차량쯤으로 보면 될 것 같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0:48


ICM이 불란서맛에 이어 영길리맛 짐차에도 손을 뻗쳤다. 정확히 말하면 Ford 영길리 지사에서 개발한 War Office Truck 시리즈의 하나로 개발된 3톤급 트럭이다. 영길리맛 답게 사이즈에 비해 엔진출력이나 신뢰도가 낮은 게 특징이다.
Posted by 우마왕
모형 혹은 고증2018. 1. 26. 00:26


신금형 도르니어 Do17시리즈와 융커스 Ju88 시리즈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ICM이 하잉켈 He111에도 손을 뻗치려는 모양이다. 그 1번 타자로 Heinkel He111H-3을 목하 개발중이라고 한다. Ju88이나 Do17/215 시리즈에 만족했었기 때문에 이번 He111 시리즈에도 기대감을 갖고 있다. 기왕이면 Do217이나 Ju388 시리즈까지도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