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선질2007. 12. 27. 20:02


코를 성형해줬습니다. 점점 몬의 길에서 벗어나는 파초선입니다.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8. 17. 23:33


엄한 모양, 암울한 형태, 그리고 원하는 모습으로....

사실 여기에도 불만이 하나 있었다. 암울한 상태가 되었을 때 한 번 "만" 눌렀는데 서버 스스로 더블클릭을 해버린 게다.

확 따져버릴까 하다가 그 다음에 저 입모양이 나와 그냥 참기로 했다.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8. 14. 18:44


보시는 대로 입을 성형했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8. 7. 00:33


간만에 괜찮은 화면. 그럭저럭한 점수...

개인적으론 펫에는 지금의 형광퍼렁스런 녹색보단 연두색, 즉 저런 완두콩스런 녹색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단지 저 색이 태닝메뉴에 없으니 선택할 이유도 없지 싶지만.... 펫이 자라면 옆에서 턱괴고 펫을 보고 있는 마스터같은 바람직한 몸매의 아가씨가 되는 걸까?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7. 9. 10:45


파초선이 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6. 10. 03:00


이러더니 성공했다며 준 포인트는 고작 2P, 아니 그러니까 목욕이 4P라고 하지만 3P만 달랑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말이삼. 아무리 놀이가 실패가 없다고 하더라도 성공이 고작 2P인건 너무하지 않느냔 이야기삼.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6. 7. 12:05


드디어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앞쪽 과정을 포함하면 200P 넘게 빠졌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원하는 모양이 되었는걸요.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5. 2. 00:28


오늘은 하늘햏네 닭튀김이 찬조 출연. 점수도 영 안 좋삼.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4. 28. 00:18


늠름하다. 파초선. 강하다 파초선.

자 이제 닭튀김도 그 무엇도 두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ㅂ^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4. 28. 00:16


뭔가 인텔리전스해진 파초선. 하지만 그림과 달리 포인트는 7P. 10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4. 25. 20:49
서서히 펫질에 대한 열의가 식어감을 느낀다. 한 3개월 잘 놀았나?
Posted by 우마왕
파초선질2007. 4. 22. 01:50


포인트가 고작 4라니... 먹이도 9였어. 젠장!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