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찌가 1등 시민 훈계 '政반하장'(본문읽기)
국민에 법ㆍ질서 외치더니 정부ㆍ정치인이 더 안지켜(본문읽기)
법무부-대검 '떼법 지수' 개발 경쟁 눈총(본문읽기)
이명박 정부 1년, 상승한 것이 많다?(본문읽기)
실용정부의 1년을 정리하자면 대략 무능과 부패, 남탓으로 점철된 한해였다 하겠다. 한줄로 요약하면 "니나 잘하셈"이랄까? 그러기에 물 마른 한강 발원 검룡소 계곡같은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니겠는가? 月山鼠博은 지금 여기가 부여나 삼한 시대가 아님을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 시절이라면 부덕한 수장의 목을 잘라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