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자신만큼 자신 분께서 가면이 붕괴되자마자 초딩 4학년질을 하고 있는 것, 그리고 그 꼴을 보노라니 참 기분이 묘하다.
직접적인 쌍욕이 들어가야 모욕인겐가? 상식의 조각은 약에 쓸래도 없는 건가? 하기야 천박한 失用의 기치를 들고 있는 걸 보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다. 어쩌면 실용의 기치의 두뇌 역할을 자처하는 발기일보가 갖는 후안무치 철면피 신공을 시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뭐 나중에 그 냥반이 이 글을 발견하여 문제삼겠다면 아니면 말고....혹은 오해입니다?라고 하기로 하자. 아니 그 냥반의 논리대로 욕이 없는데 무슨 문제냐고 하는 것도 괜찮은 일일지 모르겠다.
직접적인 쌍욕이 들어가야 모욕인겐가? 상식의 조각은 약에 쓸래도 없는 건가? 하기야 천박한 失用의 기치를 들고 있는 걸 보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다. 어쩌면 실용의 기치의 두뇌 역할을 자처하는 발기일보가 갖는 후안무치 철면피 신공을 시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뭐 나중에 그 냥반이 이 글을 발견하여 문제삼겠다면 아니면 말고....혹은 오해입니다?라고 하기로 하자. 아니 그 냥반의 논리대로 욕이 없는데 무슨 문제냐고 하는 것도 괜찮은 일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