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2010. 11. 8. 13:17
어제 좀 상태가 안 좋더라니 결국 전화기를 분실했습니다. 그래 오늘 신고하고 임대폰을 받고, 새 USIM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추석 전날의 에러와 달리 아예 물리적으로 전화기를 분실한 것이므로 남아 있는 정보는 쥐꼬리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마왕을 아시는 - 정확히 말하면 물론 제 번호를 알고 계시는 -  분들께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을 하나 드립니다.

전화번호 입력을 위해 문자를 한 번 보내주십시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