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2019. 8. 2. 00:42


아수카 모델이 타먀 인형을 넣은 M4A3 벌지 전투 콜라보 버전의 키트화를 예고했다. 아마도 최근 대륙 업체들의 M4A3 어택에 대한 대응책으로 내놓은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3. 3. 4. 15:17
2013년의 서적 지름목표 : DRZW (영문판) 빠진 것들 포스팅은 그냥 개인적인 계획이라 무념무상하게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댓글이 달린 것을 보니 약간 민감한 문제가 있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공개공간인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확장하기가 좀 어렵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댓글 및 트랙백을 차단합니다. 해당 글에 대한 이야기는 필요하다면 톰과제리 게시판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3. 2. 10. 00:05

쥐도 죽고 닭도 죽는다는 검은 뱀의 해 계사년이 왔습니다.

방문자 여러분의 임진년은 어떠셨는지요? 임진년이 순조로이 풀리셨던 분들은 그 기세를 이어 계사년도 순조롭기를, 임진년이 마음먹은대로 풀리지 않으셨던 분들은 임진년 몫까지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2. 11. 14. 01:22

서브컴이 뻗어버린지 거의 한달이 지난 오늘에야 드디어 블로그질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한의 상황이 정비되었습니다. 그래 그 동안 포스팅만 하고 보충하지 못했던 글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복귀를 선언합니다. 잠시지만 복귀를 축하하듯 2012~13년의 첫 눈이 잠시나마 흩날리기도 했는데 첫눈 다 그렇듯 카메라 들고 나가니 시침 뚝이군요. 아무튼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2. 1. 23. 14:56

신묘년은 마지막날까지 이래저래 속을 썩이고 떠났습니다. 신묘년 첫날엔 경인년의 흰 호랑이 해가 지나갈 때까지만 해도 바닥에 닿았으니 이제 바닥을 치고 나갈 일만 남았다는 위로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정치적으로는 네즈미로 이하 倭鼠 족속들을 응징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비추기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될 것같다 될 것같다 하던 일들은 결국 하나도 결실로 남지 못했고, 암환자의 완치....라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피곤한 한 해였는데 마지막 날에는 컴퓨터까지 말썽을 부리며 임진년 첫 날 새벽 5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어쨌거나 드디어 임진년입니다. 물론 420년전의 임진년이 아주 싸한 한 해였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번에는 행운의 7이 붙었으니 큰 일은 몰라도 倭鼠와 그 일족을 때려잡는 한 해가 되어주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 새해 소망은 Welcome 2012 ! Happy New Year ! 에서 했던 것을 다시 한번 리바이벌 하기로 하죠.



어쨌거나 오시는 분들께서도 우마왕의 새해소망과 배치되지 않는 소원에 한하여 바라시는 것들이 이뤄지시길 기대합니다. 근하신년입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2. 1. 1. 01:20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1. 4. 9. 12:48


우측의 링크에서 톰과제리 Tistory 지국을 클릭하시거나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별도창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0. 11. 8. 13:17
어제 좀 상태가 안 좋더라니 결국 전화기를 분실했습니다. 그래 오늘 신고하고 임대폰을 받고, 새 USIM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추석 전날의 에러와 달리 아예 물리적으로 전화기를 분실한 것이므로 남아 있는 정보는 쥐꼬리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마왕을 아시는 - 정확히 말하면 물론 제 번호를 알고 계시는 -  분들께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을 하나 드립니다.

전화번호 입력을 위해 문자를 한 번 보내주십시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0. 9. 8. 22:23

우마왕이 우마왕의 블로그에 쓴 글이 왜 남의 블로그에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올라가서 글의 본질과 상관없는 이유로 비판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비판받아야 하는 부분은 비판받아야 하겠습니다만 비판의 대상은 글의 본질이 갖는 요소들이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쓴 글은 책임져야 하겠지만 펌글까지 책임질 수는 없지요.

글펌 링크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도 유사한 일이 계속된다면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10. 1. 25. 14:53


그리고 이곳도 10K Hit 통과후 1년 반이 지나서야, 아울러 Big Fundamental 던잉여의 20000 point 달성 사흘후인 2010년 1월 25일에야 2만힛을 통과했습니다. 병맛나는 KO SK의 영토가 된 얼음집이었다면 좀 더 빠른 통과도 가능했겠지만 뭐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얼음집에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환영할 일은 못되겠지요. 도개걸윷모 대책없이 모여들어 난장질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니겠고 조용한 광부형 블로그도 그렇게 나쁘지 않거든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7. 1. 15:44


이사와 본격적으로 포스팅(2008.11.12)한지 9개월만에 1만힛 통과했습니다. 조용한 마이너의 삶도 나쁘지 않아요. 단지 앞으로 3년, 혹은 그 이후를 위해 해외로 나가는 걸 고려중이긴 합니다. 좋은데 없을까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5. 1. 19:12

레퍼런스 중에 José Remesal Rodríguez의 "La annona militaris y la exportación de aceite bético a Germania"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나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영문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에스파뇰 하는 사람도 없어서 원제의 정확한 의미를 도무지 알 수 없더군요, 그래서 에스파뇰 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La annona militaris y la exportación de aceite bético a Germania"를 원어 직역의 형식으로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La annona militaris"의 의미입니다. 이 부분만 따로 떼어 해석이 가능한가의 여부와 만일 가능하다면 "La annona militaris"만의 의미는 무엇인가 입니다.

그럼 방문자 여러분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4. 29. 20:47
사실 우마왕은 생각나는대로 포스팅을 한 뒤 그날 동안 문장이나 기타등등을 수정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미완성분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RSS라는 도구는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RSS라는 것은 분명히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편리한 도구일 것이고, 그것을 막기만 하는 게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전문 공개까진 아니라도 부분 공개를 해놓고 있었는데 여전히 RSS에서 공개가 되지 않는다고 투덜대시는 분들이 계시더란 말입니다.

그리하야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니 문제가 있었더군요.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의 설정입니다.


해당 그림에서 우마왕은 여태 공개 정책을 "발행 글"로 해놓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글을 써 올리는 행위를 발행이라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로 글을 보다 보니 발행은 메타로도 전송하는 경우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만 사실 얼음집 시절의 습관에 따라, 혹은 그 정책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내부에서 보는 건 별 문제가 없지만 외부에 보내는 것은 공감을 얻기 위한다...라기보다는 공감을 구걸하거나 내 생각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어 사용하지 않던 기능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것이 RSS에도 관계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겁니다.

아무튼 새로운 상황이 되었으니 알려드려야 할 듯 하여 공지를 해봅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1. 26. 23:04

적절한 짤방을 찾으려다가 포기하고 뒤늦게서야 글로 남깁니다.

올 한 해는 들러주시는 분들께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1. 5. 23:47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에 포스팅 한 대로 표현의 자유를 막는 악법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capcold 님의 캠페인에 동참하려 했습니다만 이게 자바를 쓰기 때문인지 몰라도 시스템에 은근히 무리를 주는군요.

결국 몇 번 삽을 푸다 일단 눈뿌리기 소스를 커트했습니다. 하지만 동참하려는 마음은 바뀌진 않았고 조만간 적절한 방식을 찾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스레 글이 몇 번이나 날아가 다시 씁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9. 1. 1. 00:06

다사다난했던 무자년이 물러가고 기축년이 왔습니다.

1. 우마왕과 주변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 우마왕과 주변분들이 하시려는 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3. 우마왕과 주변분들의 경제적인 고민이 모두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8. 12. 29. 23:19
capcold 님의 표현의 자유 보호 캠페인: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를 보니 이런 캠페인이야말로 반드시 참가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눈이 내리게 합니다.

만일 일반적인 블로그의 유저라면 아래 코드를 붙여넣으시면 되겠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member.jinbo.net/capcold/snow/script/snowstorm.js"></script>




이글루스같은 자유도가 적은 블로그를 쓰시는 분은 아래처럼 하시면 되는 모양입니다. 

<script a='<>'="text/javascript"
src="http://member.jinbo.net/capcold/snow/script/snowstorm.js"></script a='<>'>




빌어먹을 정권의 삽에 맞서 개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듯 하여 달아봅니다.

여러분들도 참여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8. 2. 6. 23:3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달리 드릴 건 없고 이런 거나....


에반게리온 서를 보러가면서 오랫만에 들렀던 나무요일에서 먹었던 밤참입니다.




하루야마에서 먹은 술안주입니다.

p.s...땅박을 찍어주신 분들께는 앞으로 5년간 빈말로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은 못하겠습니다. "나라? 그까이꺼 망하면 어뜨씸꺼? 갱제만 살리믄 그만이지예"의 정신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의 바램-대운하, 영어몰입교육, 건보붕괴 등등-대로 이뤄지는 한국이란 우마왕이 살아가기에는 더더욱 불편한 나라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8. 1. 1. 02:32


2008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7. 2. 20. 02:27
임진왜란에서 나온 이야기를 보니 전사속 신무기에 있어 고려 및 조선조 화포와 해외 화포의 발전 과정에 대해 평행비교를 해야 할 듯 하여 텍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일단 아래의 책을 구매했는데 이거 말고 해당주제의 다른 텍스트에 대해 아시는 분께서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화포 (지화식에서 화승식으로)

주된 관심은 화포의 디멘전, 제작시기 및 성능입니다.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6. 1. 29. 08:18
이제 정진정명 병술년, 불개의 해입니다.

새해 분위기에 맞춰 불개 강아지 사진 한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우마왕
Notice2004. 10. 18. 05:04
일기장으로서 어떨까 싶은 느낌입니다만.....개설했습니다.

공개된 공간이지만 어쨌거나 개인적인 잡상이나 단상을 남기는 곳이란 점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