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론> 이순신 동상 제대로 만들어 충무로에 세우자
충무공 동상 따위 짝퉁이면 또 어떠한가? 퓌러 다카키가 왜 충무공 동상을 그따위로 만들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뭐랄까 좀 솔직해져보자. 개한번국은 조선조의 직계국가가 아니라 친일반공을 국시로 60년여전에 건국된 국가고, 친일반공이면 뭐든지 정의가 되는 그런 사상적 배경속에 60년을 살아왔다. 아울러 유교가 아닌 개독을 국교로, 정신적 지주로 살아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에 앞장선 인물도 아니고, 신앙을 위해 순교한 것도 아니며 고작해야 조선조를 위해, 그것도 심지어 내지와 맞선 인물의 동상을 올바로 되살릴 이유가 있더란 말인가? 하물며 그 목적이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차라리 그 동상을 녹여 국부 리썅만 박사나 퓌러 다카키, 혹은 60년만에 내지 식민지로 귀부시킨 데 공적이 큰 네즈미로의 동상을 세우거나 야훼에 봉헌된 도시 답게 야훼상을 세우는 것이 실용 개한의 국격에 맞을 일 아닐까? (물론 우마왕은 정권이 바뀐 뒤에 그 상의 모가지에 밧줄을 묶어 땅바닥에 패대기침으로서 정의가 살아있음을 밝힐 것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 충무공의 동상은 판타지와 대하 드라마로 역사를 말한다 착각하는 개한의 수준에 딱 어울리는 것이다. 굳이 손댈 이유가 없다고 본다.
충무공 동상 따위 짝퉁이면 또 어떠한가? 퓌러 다카키가 왜 충무공 동상을 그따위로 만들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뭐랄까 좀 솔직해져보자. 개한번국은 조선조의 직계국가가 아니라 친일반공을 국시로 60년여전에 건국된 국가고, 친일반공이면 뭐든지 정의가 되는 그런 사상적 배경속에 60년을 살아왔다. 아울러 유교가 아닌 개독을 국교로, 정신적 지주로 살아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에 앞장선 인물도 아니고, 신앙을 위해 순교한 것도 아니며 고작해야 조선조를 위해, 그것도 심지어 내지와 맞선 인물의 동상을 올바로 되살릴 이유가 있더란 말인가? 하물며 그 목적이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차라리 그 동상을 녹여 국부 리썅만 박사나 퓌러 다카키, 혹은 60년만에 내지 식민지로 귀부시킨 데 공적이 큰 네즈미로의 동상을 세우거나 야훼에 봉헌된 도시 답게 야훼상을 세우는 것이 실용 개한의 국격에 맞을 일 아닐까? (물론 우마왕은 정권이 바뀐 뒤에 그 상의 모가지에 밧줄을 묶어 땅바닥에 패대기침으로서 정의가 살아있음을 밝힐 것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 충무공의 동상은 판타지와 대하 드라마로 역사를 말한다 착각하는 개한의 수준에 딱 어울리는 것이다. 굳이 손댈 이유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