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투 룻묘 또 엔진·변속기 결함
"개투 룻묘, 엔진 국산화 2013년 이후로 미뤄"
"개투룻묘 또 고장‥차기 정권서 개발"
진실이란 이름의 해머가 개한 밀빠들의 설레발과 망상을 격파했다. 자칭 명품(이라고 쓰고 맹품으로 읽어야 하는) 개투 룻묘라는 상품이 실제로 절름발이임을 입증한 것이다. 지난 2009년 11월 24일에 포스팅한 "개한국방의 꿈, 환상, 그리고 실제"에서 소개한 대로 개투 룻묘, 핵심부품 심각한 문제"라는 제목으로 문제가 제기된 시점에서 이미 공돌이만 갈아쳐넣는 개한 업체들의 능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았지만 개한의 업체 관계자들, 그리고 개한 삼군의 정치질과 그 정치질에 놀아나 춤추는 마리오넷에 불과한 개한 밀빠들의 설레발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 더 이상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넘어간 전례가 있다.
굳이 따지자면 지난 2010년 10월 27일에 포스팅한 "신성장 동력? 우선 주제 파악과 기초부터 합니다"에서 가볍게 짚고 넘어가긴 했지만 저 포스팅의 의미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개한 업체들의 개발능력에 대한 허구, 개투룻묘에 대한 망상, 그리고 현실파악능력의 부재를 명확히 보여주는 이유로 봐도 무방한, 소스의 크로스 체킹조차 하지 못하는 병맛나는 개한밀빠 하나가 퍼뜨리고 있는 글, 룻묘를 찬양합시다! (부제:leopard 2a7의 성능은 과대평가.) 기갑 갤러리일 것이다. 다른 성능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차치하더라도 레오2A7+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개투 룻묘는 움직이지 못하는 토치카라는 점에서 이야기는 끝난 거 아닌가?
물론 어딘가의 종교집단처럼 신정 총독정권하의 개한번부에 거주하는 鼠民愚衆들에게 종교적 망상을 차치하고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기대하는 게 더 지난한 일이고, 시간은 흘렀으며 진실의 낫이 떨어졌을 뿐이다. 더욱이 문제 해결이란 단어의 함의가 넓고도 크고 아름다우니 진짜 문제해결인가 또한 두고 볼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과연 개한밀빠가 아준을 비웃을 수 있는가 지켜볼 일이다.
"개투 룻묘, 엔진 국산화 2013년 이후로 미뤄"
"개투룻묘 또 고장‥차기 정권서 개발"
진실이란 이름의 해머가 개한 밀빠들의 설레발과 망상을 격파했다. 자칭 명품(이라고 쓰고 맹품으로 읽어야 하는) 개투 룻묘라는 상품이 실제로 절름발이임을 입증한 것이다. 지난 2009년 11월 24일에 포스팅한 "개한국방의 꿈, 환상, 그리고 실제"에서 소개한 대로 개투 룻묘, 핵심부품 심각한 문제"라는 제목으로 문제가 제기된 시점에서 이미 공돌이만 갈아쳐넣는 개한 업체들의 능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았지만 개한의 업체 관계자들, 그리고 개한 삼군의 정치질과 그 정치질에 놀아나 춤추는 마리오넷에 불과한 개한 밀빠들의 설레발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 더 이상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넘어간 전례가 있다.
굳이 따지자면 지난 2010년 10월 27일에 포스팅한 "신성장 동력? 우선 주제 파악과 기초부터 합니다"에서 가볍게 짚고 넘어가긴 했지만 저 포스팅의 의미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개한 업체들의 개발능력에 대한 허구, 개투룻묘에 대한 망상, 그리고 현실파악능력의 부재를 명확히 보여주는 이유로 봐도 무방한, 소스의 크로스 체킹조차 하지 못하는 병맛나는 개한밀빠 하나가 퍼뜨리고 있는 글, 룻묘를 찬양합시다! (부제:leopard 2a7의 성능은 과대평가.) 기갑 갤러리일 것이다. 다른 성능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차치하더라도 레오2A7+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개투 룻묘는 움직이지 못하는 토치카라는 점에서 이야기는 끝난 거 아닌가?
물론 어딘가의 종교집단처럼 신정 총독정권하의 개한번부에 거주하는 鼠民愚衆들에게 종교적 망상을 차치하고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기대하는 게 더 지난한 일이고, 시간은 흘렀으며 진실의 낫이 떨어졌을 뿐이다. 더욱이 문제 해결이란 단어의 함의가 넓고도 크고 아름다우니 진짜 문제해결인가 또한 두고 볼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과연 개한밀빠가 아준을 비웃을 수 있는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