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명품 무기' 잇단 결함… 명품 맞나
개 21 장갑차 '땜질식' 보완 문제없나
설계개념부터 그 병신력이 하늘을 찌르는 개 21의 꼬라지를 보건데 저런 일을 한사코 감추기라도 해야겠지. 하지만 능력 안되는 애들이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볼 때 개 21 개발과정에서 벌어진 일은 불행한 일이지만 충분히 발생가능한 일이긴 하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세상사 스텝 바이 스텝이라는 걸 모르는건지 퀄 안되는 가품짝퉁을 흠결이라곤 하나도 없는 명품인 양 설레발을 쳐놓았다는 게다. 그러기에 저런 "당연한" 실수조차 용납할 수 없게 되었고, 개선 또한 난망할 수 밖에 없다. 뭐랄까 스스로 판 구덩이에 제 손으로 물을 부어가면서 만든 늪에 발목이 빠진 꼴이랄까?
뭐 개 시리즈는 그냥 전력화되서 앞으로도 운용자의 목숨으로 때우면 그만 아니겠는가? 그것이 개한명품이라 자위하는 失用盲品의 본질이었으니 말이다.
그저 뱁새가 황새를 따라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상기해볼 일이다.
개 21 장갑차 '땜질식' 보완 문제없나
설계개념부터 그 병신력이 하늘을 찌르는 개 21의 꼬라지를 보건데 저런 일을 한사코 감추기라도 해야겠지. 하지만 능력 안되는 애들이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볼 때 개 21 개발과정에서 벌어진 일은 불행한 일이지만 충분히 발생가능한 일이긴 하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세상사 스텝 바이 스텝이라는 걸 모르는건지 퀄 안되는 가품짝퉁을 흠결이라곤 하나도 없는 명품인 양 설레발을 쳐놓았다는 게다. 그러기에 저런 "당연한" 실수조차 용납할 수 없게 되었고, 개선 또한 난망할 수 밖에 없다. 뭐랄까 스스로 판 구덩이에 제 손으로 물을 부어가면서 만든 늪에 발목이 빠진 꼴이랄까?
뭐 개 시리즈는 그냥 전력화되서 앞으로도 운용자의 목숨으로 때우면 그만 아니겠는가? 그것이 개한명품이라 자위하는 失用盲品의 본질이었으니 말이다.
그저 뱁새가 황새를 따라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상기해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