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1. 6. 12. 15:50
쿨질과 조롱, 피장파장 물타기 논리를 시전하던 수꼴루저들이 뭐랄까 진심으로 덤비기 시작했다는 느낌?

아프긴 좀 아픈 모양이지?

그나저나 어째 점점 디모나 닭모를 닮아가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