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1. 12. 19. 14:46

아래 포스팅에 붙은 위 그림의 답글을 보니 이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청와대 지시가 부각되면서 정치적인 궁쥐가 되어버린 청와鼠穴의 鼠族들은 정국을 날려버릴 타개책을 찾기 시작했다. 개한번부가 천조상국이었다면 빅D와 기타 조직들을 투입하여 테러 인사를 제거하는, 거창한 프로젝트라도 치르겠지만 천조상국이 아닌 개한번부에겐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결국 청와鼠穴의 鼠族들은 북조의 국방위원장을 복상사 시키기로 결정하고, 미모와 젊음을 무기로 하는 여 간첩을 활성화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2월 17일, 청와서혈의 바램대로 김정일 북조 국방위원장은 그녀와의 뜨거운 밤을 보내다가 심근경색으로 발표될 죽음을 맞음으로서 청와鼠族과 수꼴루저들을 궁지로 몰던 정치사안들을 모두 날려버리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로 귀결되었다는 發癌직한 스토리. 뭐 아님 말고....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