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2. 3. 31. 15:16
A szenátus visszavonta a Schmitt-doktorit

대략 "문대성이 '태권V'라고?" "아니~ '컨트롤V'야!"라거나 문대성 '표절', 이자스민 '허위', 손수조 '위선' - 프레시안!"가 생각나던 훈훈한 기사. 저 사건이 개한에서 네즈미로에게 벌어졌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보여주는, 아무리 네즈미로나 그네꼬 히메가 국격 운운해봐야 별로 와 닿지 않는 것은 그저 격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훈훈한 야그이자 개한 국개론의 당위성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기사라 하겠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