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2. 4. 23. 15:03
1. 지난 2011년 09월 30일의 失用총독 月山鼠郞, 한국어 혹은 개념 파괴 어디까지 갈 것인가? 포스팅을 상기해보자면 月山 총독가카께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므로 조그마한 허점도 남기면 안 된다"라고 쥐드립을 치시더니 전 방통대신 최시중 하파가 금품수수의혹 수사 대상이 되시자 금품수수 일부 시인하고 대선에 썼다고 하시더라. 이 허점은 과연 얼마만한 것일까?

2. 한편 개디아이에선 "빈곤가구 많을뿐 양극화 심하지 않다"… 라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실용정권에 버금가는 병신같은 연구를 발표함으로서 실용 개한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저런 결론을 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