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2012. 11. 14. 01:22

서브컴이 뻗어버린지 거의 한달이 지난 오늘에야 드디어 블로그질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한의 상황이 정비되었습니다. 그래 그 동안 포스팅만 하고 보충하지 못했던 글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복귀를 선언합니다. 잠시지만 복귀를 축하하듯 2012~13년의 첫 눈이 잠시나마 흩날리기도 했는데 첫눈 다 그렇듯 카메라 들고 나가니 시침 뚝이군요. 아무튼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