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2. 11. 18. 23:09
1. 그에게서 돌연 에레미야나 에녹의 향기가 느껴졌다. 어쩌면 이미 그 향취가 짙었음에도 부정하고 있던 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2. 생각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지만 수준까지 저열해지는 건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