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2. 11. 20. 13:49
"얼굴을 들 수 없어" 검찰내부 자성 목소리

뭐랄까 개한개독교계가 언젠가 한국에서 개한개독이 외면받고 있다는 현상에 당황하여 대책 마련을 하겠다던 회의를 보는 거 같다. 그리고 개한 개독은 네즈미로 총독가카를 만들었지. 그렇긴 한데 과연 개한개독이 사람들의 외면에서 벗어났을까? 그리고 마찬가지로 기득권에 썩어가는 개한뇌찰에서 과연 개혁이란 게 이뤄지기나 할까? 우마왕이 보기엔 참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 같아 보인다. 오히려 개한뇌찰 출신 번부 총독을 만들겠다고 날뛰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