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3. 2. 21. 10:42
전기료 함부로 올렸다가 불가리아 총리·내각 총사퇴

EU 최빈국이던 불가리아는 잘못된 정책에 항의하는 시민정신이 여전히 살아있다.

한국은 사회통합 '열등생'…OECD내 하위권

하지만 개한번부는 정치가 엉망이어도 심판하기는 커녕 국정원이란 이름의 선거개입 부처를 둬서 선거 사기를 쳐도 대선에 뽑아주는 부락이다. 과연 개한번부의 어디에 민주적 시민정신을 찾을 수 있을까? 그저 신민의 부락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