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13. 4. 18. 15:01
진주의료원서 퇴원 강요받은 할머니 환자…병원 옮긴 지 하루 반만에 사망

1. 먼저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
2. 저 할머니는 홍준표를 찍었을까? 아닐까? 전자라면 자업자득이니 더 하실 말도 없겠지.
3, 후자라면 억울하게 희생되신 점에 대해 명복을...
4. 물론 바뀌는 건 없겠지? 뻔한 결과를 보고도 선거때만 되면 뇌가 포맷되서 새대가리를 뽑는 지역이잖아.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