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4. 19. 12:42
프러시아 블루가 아니면 파랗지 않다고 일갈하는, 4.19를 빚어낸 리태조의 이름을 길에 붙이고 5.16으로 4.19 정신을 엿먹였던 다카키 뇌제의 이름을 공항에 붙여야한다던 조갑훼의 구화각궁휘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정권의 권력 남용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 이뤄진 4.19의 정신은 기억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