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혹은 고증2016. 9. 1. 16:28


Meng의 에이브럼스가 포탑 디멘전 오류로 까이는 틈을 타 호밀밭이 에이브럼스 전선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 걸프전 당시의 M1A1. 걸프전이 발발한지도 25년 이제 에이브럼스도 단순히 현용차량이 아니라 역사의 차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기획은 나름 신선하다 할 만 하다. 어정쩡한 발담그기보다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 쪽이 더 낫다랄까? 특히나 카르토그라프의 데칼은 별매로 나와도 좋을 거 같은 느낌이다.

Posted by 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