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의 눈2007. 3. 2. 11:42
1. "경부운하? 번거롭고 느릴 텐데...그래도 시멘트를 팔 수 있어 좋아" (본문읽기)
2. "그토록 칭찬한 '운하의 나라'로 갑니다 " (본문읽기)
3. "한국 강바닥엔 금이라도 박혀있나" (본문읽기)
4. 한반도대운하 4년 만에 완공? "갑문 만드는 데만 4년 걸릴 것" (본문읽기)

폰 젝트가 말했던 무능한데 부지런한 인사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노가다 십장 맹박의 운하관련 삽소리에 대한 독일 현지의 반론들이다. 생각해보면 운하에 줄대고 있는 국내 학자들이란 쇼키들도 이 기회에 잘라버려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우마왕